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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까지 갈 필요 없어진다” 전국 GS25에서 기프트카드 판다

by 오도비 2026. 9. 3.

편의점에서 바로 산다

올리브영 선물을 사려고 일부러 매장을 찾아갈 필요가 줄어들게 됐다.

CJ올리브영은 9월 1일부터 선불형 올리브영 기프트카드를 전국 GS25 편의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전국 약 1만8천개 GS25 매장에서 살 수 있어 집이나 회사 근처 편의점에서도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올리브영 실물 기프트카드가 외부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만원부터 20만원까지

구매 방법도 어렵지 않다.

GS25 매장에 비치된 올리브영 기프트카드를 고른 뒤 원하는 금액을 충전하면 된다.

 

충전 가능한 금액은 1만원부터 20만원까지다.

생일이나 감사 선물처럼 상대방이 원하는 화장품을 정확히 모를 때도 활용하기 좋다.

받는 사람이 직접 필요한 뷰티·웰니스 제품을 고를 수 있기 때문이다.

 

받은 뒤 어디서 쓸까

기프트카드는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즉 GS25에서는 카드를 사고, 실제 상품은 올리브영에서 고르는 방식이다.

 

평소 온라인 선물만 이용했던 사람에게는 오프라인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선택지가 하나 더 생긴 셈이다.

특히 급하게 선물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편의점 접근성이 장점이 될 수 있다.

 

 

외국인에게도 편해진다

이번 판매 확대는 국내 소비자만을 겨냥한 변화는 아니다.

 

최근 올리브영이 외국인 관광객의 대표적인 K뷰티 쇼핑 장소로 자리 잡으면서 여행 중

기프트카드를 찾는 관광객의 접근성도 좋아질 전망이다.

 

편의점은 관광 동선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이번 변화의 핵심은 기프트카드 자체가 새로 생긴 것이 아니다.

 

기존에는 올리브영 매장을 찾아가야 했던 실물 카드를 이제 가까운 GS25에서도 살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급한 선물이나 간단한 감사 표시가 필요할 때 실제 체감은 꽤 클 것으로 보인다.

여러분은 현금이나 모바일 선물보다 이런 기프트카드 방식이 더 편할 것 같은가.